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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에는 딱히 해 먹을 게 없고, 집밥은 먹고 싶은 날 있으시죠?
계란만 있다면, 집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봄 향기 가득한 달래 한 봉지와 두부만 사서 얼른 오세요.
달래 한 줌(20g)만 있으면 평범한 밥 한 공기가 확 살아납니다.
만원 미만의 장보기로 호사스러운 저녁식사를 누려보자고요.
오늘의 요리는 두부 + 달걀로 단백질까지 꽉 채운 달래간장 두부비빔밥을 소개할게요.
15분이면 완성, 재료비도 5천 원대면 충분합니다.
⏰ 조리시간: 15분 (준비 7분 + 조리 8분)
💰 예상 재료비: 4,500원~6,500원 (1인분 기준)
🔪 난이도: ⭐☆☆☆☆ (하 — 요리 초보도 OK)
🍽️ 분량: 1인분
🛒 재료 준비 (1인분 기준)

주재료
- 밥 1공기 (210g)
- 부침용(단단한) 두부 1/2모 (150g)
- 달걀 1개
- 달래 20g (손질 후 기준, 약 한 줌)
- 식용유 2작은술 (두부·계란 각 1작은술)
달래간장 양념
- 진간장 2큰술 (30ml)
- 물 1큰술 (15ml)
- 식초 1작은술 (5ml)
- 설탕 1/2작은술 (2.5ml)
- 참기름 1작은술 (5ml)
- 다진 마늘 1/2작은술 (2.5ml)
- 통깨 1작은술 (약 3g)
선택 재료 (있으면 더 맛있어요)
- 고춧가루 1작은술 → 매콤 버전
- 김가루 5g → 고소함 업
- 참치캔(물) 1/2캔 (50g) → 든든한 단백질 추가
👨🍳 만드는 법
STEP 1. 달래간장 만들기 약 5분

① 달래 20g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털어 0.5cm 길이로 잘게 썰어줍니다.
② 작은 그릇에 진간장 2큰술, 물 1큰술, 식초 1작은술, 설탕 1/2작은술, 참기름 1작은술, 다진 마늘 1/2작은술, 통깨 1작은술을 넣고 섞어줍니다.
③ 썰어둔 달래를 넣고 30초 더 섞으면 달래간장 완성!
STEP 2. 두부 굽기 약 4분

① 두부 150g을 키친타월로 앞뒤 각 10초씩 눌러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.
② 2cm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줍니다.
③ 팬을 중불로 20초 예열한 뒤 식용유 1작은술을 두르고 두부를 올립니다.
④ 한 면 2분씩, 양면 모두 노릇해지도록 굽습니다.
STEP 3. 계란 프라이 약 2분
① 두부를 꺼낸 같은 팬에 식용유 1작은술을 추가합니다.
② 달걀 1개를 깨서 넣고 중불 1분 30초 익힙니다.
③ 반숙을 원한다면 불을 끄고 여열 30초로 마무리합니다.
STEP 4. 비비기 & 완성 약 1분
① 그릇에 밥 1공기(210g)를 담고 구운 두부를 올립니다.
② 계란 프라이를 얹은 뒤, 달래간장 3큰술(45ml)을 먼저 넣고 비벼주세요.
③ 간이 부족하면 달래간장을 1큰술(15ml)씩 추가합니다.
④ 기호에 따라 김가루 5g을 올리면 훨씬 고소합니다.
🔄 이렇게도 만들어보세요
두부 대신 참치캔(물) 1/2캔(50g)을 올리면 더 든든한 단백질 한 끼 완성.
달래간장 양념에 고춧가루 1작은술 추가 → 입맛 확 살아나는 매콤 버전.
봄동 40g 또는 미나리 30g을 씻어 잘게 썰어 함께 비비면 씹는 맛이 좋아집니다.
📦 보관 방법
| 구분 | 보관 기간 | 주의사항 |
|---|---|---|
| 달래간장 | 냉장 2일 | 먹기 전 10초 다시 섞기 (재료 가라앉음) |
| 완성 비빔밥 | 냉장 1일 | 밥·두부·양념 따로 보관 후 재조합 권장 |
🥗 영양 정보 (1인분 기준, 참고치)
| 열량 | 탄수화물 | 단백질 | 지방 |
|---|---|---|---|
| 약 500~560kcal | 약 60g | 약 22~26g | 약 14~18g |
* 밥의 양, 두부 종류, 기름 사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A. 쪽파(20g) 또는 대파(30g, 송송 썬 것)으로 대체 가능합니다. 맛은 다르지만 간장 양념의 감칠맛은 비슷하게 낼 수 있어요.
A. ①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했는지, ② 팬을 중불에서 20초 이상 예열했는지 확인하세요.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부서지지 않습니다.
A. 달래간장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3큰술(45ml)부터 시작해 비빈 뒤 부족할 때 1큰술씩 추가해 보세요.
A. 부침용(단단한) 두부를 추천합니다. 찌개용 두부는 수분이 많아 구울 때 쉽게 부서집니다.
✨ 마무리하며
거창한 요리 없이도 향 좋은 재료 하나만 있으면 식탁이 확 달라집니다.
봄 달래가 나오는 지금, 15분 안에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해 보세요! 🌿
달래는 한 번에 사면 남기기 쉬워요. 남은 달래는 달래간장으로 만들어 냉장 2일 동안 두부볶음, 계란밥, 김밥 소스로 활용하면 낭비 없이 쓸 수 있습니다.